마치 자신의 부모님께 하듯 치료해주시는 물리치료사 박재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3-09-11 조회4222 File1page1output(0).jpg (Size : 268 Kbyte / Down : 1564) 이전글 정성희 물리치료사님이 마음으로 해주는 얼굴마사지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글 61병동 김영우, 구현지 간호사님! 주사를 너무 잘 놔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