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1년동안 정신과치료를 받았지만 ...
- 작성자김명*
- 작성일2010-05-01
- 조회수9431
과거병력
97년도 고신대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수술
97년도 당뇨병 고혈압약 복용중
2009년1월부터 우울증 장애 약복용중
2010년4월부터 신경과 약복용중
일년전부터 우울증때문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파킨슨 증상이 있어서 동대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불안장애는 없어졌지만 의욕이 없고 식욕부진에 , 물건을 잡거나하면 손을 떨고, 다리의 힘이 없어서 넘어지고 해서 신경과로 또 갔는데 약만 한달뿐 처방받았습니다.
현재증상
현재 증상은 손을 떨고 표정이 없고 의욕도 없고 힘도 없고
호전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침을 한번 맞아볼까? 하는 말씀에
글을 올립니다. 침이나 한약으로 호전될수 있는지 ..
암수술도하고 당뇨도 잇고 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