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뭐가 나서 속상합니다.
- 작성자현*
- 작성일2000-05-22
- 조회수9631
과거병력
없음
현재증상
>수고 많습니다.
>39세인 아내가 얼굴에 뭐가 많이 나서 문의 드립니다.
>결혼한지 13년이 되었습니다. 결혼전에는 괜찮았다는데 결혼후
알르레기라고 피부가 좋지 않더군요.(등부분)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조제한 약을 먹고 깨끗하게 낫아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노부모님을 모시고 산지도 10년의 시간이 되고, 계
속해서 얼굴에 뭐가 생겼다가 없어지고 사춘기도 아닌데 뭐가 난
다고 신경이 몹시 쓰이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속에서 열이 차서 그렇다고 해서 여러
곳에서 몇번의 약을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고 , 피부과에 치료
를 받아도 그때 뿐이고 해서 병원에 검사를 했더니 자궁에 혹이
있다더군요.
>그런데 혹때문에 그렇지는 않을 거라는데 그렇다면 다른 뭐가
있어서 그런지 항상 걱정한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