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과 퇴원후의 관리에 대하여......
- 작성자유해*
- 작성일2009-12-08
- 조회수10167
과거병력
없습니다.
현재증상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사는 48세의 남자입니다. 저는 2009년8월16일오후11시경 갑자기 심한두통과 함께 구토를 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저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뇌지주막하 출혈이라는 진단을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병원에서 회복도중에 갑자기 온몸이 따끔거리기 시작하여 잠을잘수도 없고 병원치료도 못받을 정도로 따끔거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회복중에 그런현상이 잃어날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차츰낳아 질거라 하시면서 수술 경과도 좋고하니까 퇴원을 하라하셔서 9월14일 퇴원을 하였습니다. 계속 항경련제를 복용하면서 기다려도 따끔거리는 현상은 낳아지지않고 게속 더 심하여 10월16일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항경련제 처방을 다르게 처방하여 주시드군요. 그래도 증상은 아무런 변화없이 더욱더 악하 되었습니다. 10월18일 너무나 화가나서 선생님께 다른처방을 내려주시던지 아니면 다른 진료과를 소개해달라고 하였더니 뇌파검사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뇌파검사를 하고.또다른 처방으로 약을조재하여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은 더욱더 심했습니다. 11월18일 병원에서 선생님께서 뇌파수술 결과가 좋으니 항경련제 복용을 중단하라고 하였습니다. 약을 중단한지20일이 지나갑니다. 현재는 아무런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항경련제를 중단하면 뇌출혈 수술후 가장많이 발생하는 후유증인 간질발작 이라던가 경련이 갑자기 발생하면 어떡해 하나요?. 그리고 저는 수술3개월전 혈압이 126mmhg - 96mmhg 이고 몸무게는 62KG 이었는데 10월18일 병원 복도에 있는 혈압계로 체크하니 혈압이 158mmhg - 110mmhg 이고 몸무게는64KG을 넘었습니다. 11월18일 또다시 체크를하니 149mmhg - 97mmhg 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인지요?.
지금의 일상 생활은 하루에 등산2시간정도 달리기 30분정도 운동을 하고 식단은 철저하게 채식이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하나 지금의 증상으로 봐서는 저의 개인생각으로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마을버스 기사입니다.지금 현업에 복귀해도 괜찬을까요?. 아니면 일상 생활을 어떡해 하면 될가요?.
수술후 선생님께서 반대쪽에 또 하나의 꽈리가 있는데 회복경과를 보면서 수술을 할지 어떡해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고 하쎴습니다. 언제쯤 수술을 하면 될까요?. 아니면 약물 치료방법이 있는지요?. 수술을하게 되면 동의의료원에서 할수있는지요?. 바쁘신가운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림니다.너무나 답답하고 애가타서 잃게 글로서 상담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유 해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