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료
- 작성자황태*
- 작성일2011-02-19
- 조회수9329
과거병력
수고하십니다.
우리 어머니는 모병원에서 치매 초기 판결을 받은이후로 몇년동안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요즘에는 오늘 어디 갔다왔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금방 한일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길도 잊어버리는것은 심해지시구요..
우연히 아는 사람에게 들었는데 동의의료원에서 한방치료로 초음파 치료 같은것이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요즘 너무 안타깝습니다.
현재증상
금방 말한것도 잊어버리고 길도 잘 잊어버린다.
짜증을 잘낸다.
혈당약 복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