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 작성자유선*
- 작성일2011-06-20
- 조회수9779
과거병력
현재증상
저는 동의의료원에 다니고 있는데 딸아이는 서울에 있어서 부산에 있는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병원에 가질 않아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한4개월 동안 집안일로 많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다고는
하나 지금도 좀 우울한 기분입니다.
1. 건데 지금 다른 사람들은 더워서 잠을 못잔다고 하는데 본인은 전혀 더위를
못 느낀다고 하고
2. 생리를 한지 2주일 밖에 안되는데 또 생리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서 여쭈어 봅니다.
저의 궁금증을 좀 풀어주세요.
참고로 저번주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며
지금 디스크로 인해 수술은 아니지만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