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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이승연 교수님께 올립니다

  • 작성자최재*
  • 작성일2011-07-13
  • 조회수6970

과거병력

이승연 소아과교수님께 여쭙고자합니다. 저는 000의 외할아버지 입니다, 외손자 때문인데요 출생한지 8개월이 되었고요, 개인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를 하여 출생을 했으며, 출생 부터 소아 경기로 부산동아대병원에서 입원하여 - 서울 세브란스 병원 으로 입원후에 - 부산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와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소아 간질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소아 경기로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경기는 따야 한다고 하는데 아이가 병원에서 경기 약만 계속 먹이니까 병세는 조금 나은데 8개월 아이로서 건강하지 못합니다. 목도 가누지 못하고, 팔도 제대로 힘도 없고, 눈도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입니다. 한방 치료를 해보지 못해서 교수님께 어찌해야 될런지 여쭈어봅니다. 재활치료도 필요할것같은데요, 교수님의 선견을 듣고자 합니다. ----000의 외할아버지 최재옥 배상

현재증상

현재는 집에 퇴원하여 있으며 한방 치료를 해볼려고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답변내용

[답변] 소아과 이승연 교수님께 올립니다
  • 작성자한방소아과이승연교수
  • 작성일2011-07-15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외손자분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경기라고 하면 아이가 놀란듯이 눈동자가 커지면서( 고정 혹은 위로 치뜨거나) 팔다리를 떠는 양상을 보일 때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경기라는 말로 표현되는 질환에는 간질도 있을 수 있고, 열성 경련도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 경기할 때 따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경련 발작 당시 환자의 의식을 깨우거나 발작 소실을 목적으로 사용하며 발작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치료나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편지 속에 적어 주신 내용만을 토대로 살펴 봤을 때 귀 댁의 아기는 간질로 인한 경련 발작임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한약이나 침, 뜸 등의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재활치료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