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챙기듯 보살펴 주시고 성심성의껏 따뜻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4-11-11 조회5559 이전글 몸도 마음도 가누지 못하시는 아버지를 잘 보살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글 힘든 재활의 시간을 병원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