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가누지 못하시는 아버지를 잘 보살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01-06 조회5741 이전글 김경택 교수님! 꼼꼼하게 저를 보살펴주시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그 알뜰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다음글 가족 챙기듯 보살펴 주시고 성심성의껏 따뜻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