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거리고....
- 작성자김하*
- 작성일2000-12-20
- 조회수9330
과거병력
없음
현재증상
고등학교때부터 그랬는데여 봄이나 가을 또 겨울철에 긴장하거나 몸에 힘을
많이 주며 운동을 하면 얼굴하고 몸이 빨개 지고 두드러기 들이 나며 참기 힘들정도로 따끔거립니다 전에 한의원에서는 몸에 (심장에열이많아서)그렇다고
하던데요... 한약을 몇달동안 먹었는데도 많이 좋아 지진못했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잔만 마셔도 빨개지구여 피곤한날은 더심하게그럼니다...
글구 그럴때는 몸에서 열이 나구여 평상시에 손이차갑구여 잠이 많고 그럼니다
음 저는 왜 이런지 궁금하구여 글구 저같은 체질의 사람은 어떤음식들이 좋은지도 알고싶씁니다... 선생님의 명쾌한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