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먹지를 못해서.. 살이 한..25kg 나 빠졌어요
- 작성자곽석*
- 작성일2001-02-18
- 조회수9457
과거병력
10년전에 신경성 위염으로 치료를 받다가 않받다가 지금 까지 13년 지났어요.
현재증상
현재 꾸준히 2년정도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는데 옜날에 83kg나간 몸무게가 지금은 아무것도 먹지를 못해서 58kg까지 빠졌었어요.
물밖에 못먹어요. 뭐를 먹다가 언치면 머리가 아프고 소화는 전혀 않되요.
병원에 가서 뇌시경 치료를 받아도 않나았어요.
우리 할머니좀 고칠수 있는 방법좀 꼭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