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 작성자김미*
- 작성일2001-02-23
- 조회수9543
과거병력
안녕하세여...저희 엄마께서 자궁암이었거든요..서울 원자력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한달가량했어여..글구 당뇨도 있구어..소변이 안나와서
옆구리로 호스를 연결해서 소변을 ?f습니다...
현재증상
지금은 병원에서 암수치도 조금떨어지고 많이 호전되었다구 했어여..
옆구리로 호스를 연결해서 소변을 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감각도 없이 소변이 앞으로 나오는거에여..병원에가서
일주일 정도 테스트 해봤는데 소변이 감각도 없이 앞으로 나와서 기저귀를
했거든요..소변이 옆구리로 소변줄이 있어도 앞으로 나와서 지금은 호스를
없앤상태로 시골집에 계세여.. 기저귀로 지금도 고생하구 잇거든여..
곧날씨가 풀리면 냄새도 나고.빨래며 혼자계셔서 소변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시거든요..한두달가량 옆구리로 소변줄을 연결해서
감각을 잃은것 같기도 해여 하루라도 빨리 감각을 되찾으셔서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면 좋겠거든여..그래서 한약으로 감각을 찾을수
잇을까 해서 문의를 드립니다..약을 진다면 어떤식으로 져야 하는지도...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빠른답변바랍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