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풍인것 같아.....
- 작성자신차*
- 작성일2001-03-25
- 조회수9558
과거병력
금년 1월 중순에 눈길에 넘어져 발목이 부러져 약 2개월정도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식사를 제대로 못해 미음과 죽 그리고 뉴케어를 드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체력과 심기가 동시에 약해져서인지 과거에 자꾸만 집착하시고 대소변 조절이 잘 안되어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증상
현재 퇴원해서 가정에서 지내지만 계속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대소변 조절이 안되는 것이 큰 걱정입니다.
손이 약간 풍의 증세와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 침으로 병을 다스려보면 어떨까 싶어 상담드립니다.
메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